개요

 

학장・본 구상 책임자 사카이 쇼자부로

주오대학의 글로벌화와 거버넌스

学長・本構想責任者 酒井 正三郎
주오대학은 1885년 이기리스(英吉利:영국) 법률학교로서 창립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근대적인 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구의 각국으로부터 배운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그러한 가운데 영국법 및 미국법을 공부한 18명의 젊은 법률가들이 프랑스법이나 독일법보다 영미법을 모범으로 하는 것의 우위성을 주장하여 본교를 창립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주오대학은 창립 당초부터 세계로 눈을 돌려왔습니다. 하지만 근래 대학의 글로벌화를 요청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국제성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의 글로벌화와 거버넌스 개혁은 세계의 대학 개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실지응용의 바탕을 기른다’ 를 건학의 정신으로 삼고 있는 주오대학은 개교이래 항상 사회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글로벌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현대사회가 대학에게 기대하는 바는 새로운 사회적 요청에 대한 신속한 대응입니다.
즉, 대학의 글로벌화와 대학의 거버넌스는 한 동전의 앞 뒤면 관계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거버넌스는 그 조직적인 특성상 상의하달(上意下達)의 리더십보다는 조직으로서의 학습과정에 구성원의 참가를 촉구하는 리더십이 장기적으로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오대학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참가하는 글로벌화와, 그것을 가능케 하는 거버넌스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국으로부터 배우려는 뜻을 가진 18명에서 시작된 주오대학도 지금은 다수의 학생이 해외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단기 유학의 기회가 마련되어있는 협정 대학이 세계 각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FLP(Faculty Linkage Program, 교수 연계 프로그램)에는 학부의 테두리를 넘어서서 이수 가능한 ‘환경’, ‘저널리즘’, ‘국제협력’, ‘스포츠 건강과학’, ‘지역 공공 매니지먼트’ 의 5개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당 프로그램에서는 해외에서의 필드 워크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학부에서도 해외 견학을 수반하는 세미나 수업을 다수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 인턴십의 기회 등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오대학은 대학 전체가 글로벌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행동하는 지성(본교의 대학강령)’은 ‘국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지성’으로 진화를 거듭해 나아가고 있습니다.